“전북-충남 상생발전 추구”…공동합의문 채택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와 충청남도는 두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존 공영을 위해 오늘(16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 관광 연계 홍보, 에너지 산업 육성, 초광역 인프라 확충, 상생 발전 협의체 구성 등 5개 과제를 담은 공동 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라북도와 충청남도는 지역 현안을 비롯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