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관심군' '자살위험군' 학생 비율 높아
조상우 2023. 10. 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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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관심군'과 '자살위험군' 학생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은 '2023년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 학생 비율이 5.8%로, 충남에 이어 강원과 함께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충북의 자살위험군 비율은 1.5%로, 전국 4개 시도와 함께 충남 다음으로 높아, 학생 정신건강 치유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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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관심군'과 '자살위험군' 학생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은 '2023년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 학생 비율이 5.8%로, 충남에 이어 강원과 함께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충북의 자살위험군 비율은 1.5%로, 전국 4개 시도와 함께 충남 다음으로 높아, 학생 정신건강 치유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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