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더뷔페' 11월 재단장…350석 규모로 확장

차민지 2023. 10. 16.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서 운영 중인 '더뷔페'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1층으로 옮겨 다음 달 3일 확장해 다시 연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더뷔페는 350석 규모로 대표 메뉴를 강화하고 개방형 주방 형태의 그릴 섹션을 특화할 방침이다.

현몽주 워커힐 총괄은 "워커힐만의 국내 최고 수준 식음료 노하우에 기반해 더뷔페의 모든 메뉴를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뷔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서 운영 중인 '더뷔페'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1층으로 옮겨 다음 달 3일 확장해 다시 연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더뷔페는 350석 규모로 대표 메뉴를 강화하고 개방형 주방 형태의 그릴 섹션을 특화할 방침이다.

또 재단장을 계기로 랍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워커힐 대표 식음업장인 금룡 ·델비노·온달 및 국내 최초의 호텔 내 김치연구소인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연구소와 협업한 요리도 선보인다.

현몽주 워커힐 총괄은 "워커힐만의 국내 최고 수준 식음료 노하우에 기반해 더뷔페의 모든 메뉴를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