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구리캠퍼스 참가자 전원, '대한민국학생 영어 말하기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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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어학원 구리캠퍼스는 유치부·초등부 학생들이 세계예능교류협회 주관 '제28회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월 24일 개최된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는 참가자들의 영어말하기 능력을 △자연스러운 발표정도 △발음의 정확성 △감정처리 △자신감 △억양 △태도 등의 심사 요소를 고려하여 종합 평가하고 있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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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라이즈어학원 구리캠퍼스는 유치부·초등부 학생들이 세계예능교류협회 주관 '제28회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월 24일 개최된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는 참가자들의 영어말하기 능력을 △자연스러운 발표정도 △발음의 정확성 △감정처리 △자신감 △억양 △태도 등의 심사 요소를 고려하여 종합 평가하고 있는 대회다. 올해 역시 전국의 유치부, 초/중/고등부, 대학부의 학생들이 모여 각자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라이즈 구리캠퍼스 학생들은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낸 결과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라이즈 구리캠퍼스는 질문에 대해 스스로 생각 후 구체적으로 대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사고력 중심' 교육을 지향한다. 학생들이 풍부한 배경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짜인 이야기의 흐름이 있는 사진을 통해 장기 기억력을 자극하는 '맥락적 학습'과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규칙을 찾는 '귀납적 학습'이 선행된다.
또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전문 트레이닝을 받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 출신의 원어민 및 이중언어 선생님이 함께한다.
시그니처인 '몰입형 영어 교육'은 맹목적으로 영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와 재미를 바탕으로 영어를 즐기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어 교육은 배경지식을 풍부히 할 수 있으며 교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학습 연관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어를 접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교재 및 커리큘럼 R&D 센터를 운영 중이며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교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라이즈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라이즈 구리캠퍼스 학생들이 이뤄낸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에 대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즈어학원은 전 세계 150개 도시에서 수십만 명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선택한 글로벌 브랜드다. 하버드 대학 교수진에게 인정받은 커리큘럼으로 글로벌 인재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기계적 언어의 나열이 아닌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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