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LINC3.0사업단, 배리어프리 리빙랩 메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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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은 LINC3.0사업단이 교내에서 배리어프리 리빙랩 메이커톤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단 관계자는 "아이디어 실증화 작업후 특허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우리 대학은 LINC3.0사업 외에 혁신지원사업,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 DSC공유대학사업, RIS사업, 일학습병행제사업 등 12개의 국고사업을 통해 지역이 원하는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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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학은 LINC3.0사업단이 교내에서 배리어프리 리빙랩 메이커톤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는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
재학생 8명이 두개팀으로 나눠 질수없조팀은 음성인식 기반 대화 서비스 앱을, 청바지조팀은 장애물 감지하는 스마트 지팡이 아이디어를 각각 제안했다.
이날 두 팀의 아이디어 PPT 제작 및 발표, 의견 청취 및 공유, 전문가 피드백 및 미션 제공순으로 진행됐다
사업단 관계자는 "아이디어 실증화 작업후 특허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우리 대학은 LINC3.0사업 외에 혁신지원사업,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 DSC공유대학사업, RIS사업, 일학습병행제사업 등 12개의 국고사업을 통해 지역이 원하는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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