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탈퇴한 서수진, 솔로 데뷔 준비 중?…"신생 기획사와 전속계약"

신영선 기자 2023. 10. 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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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의혹으로 그룹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한 서수진이 솔로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

16일 뉴스1은 서수진이 신생 기획사인 BRD커뮤니케이션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10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2018년 (여자)아이들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21년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폭 의혹이 제기되면서 같은 해 3월 활동을 중단했다.

6개월 뒤 (여자)아이들을 탈퇴한 그는 지난해 3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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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수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학교폭력 의혹으로 그룹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한 서수진이 솔로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

16일 뉴스1은 서수진이 신생 기획사인 BRD커뮤니케이션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10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서수진의 활동 복귀는 지난 2021년 3월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그는 2018년 (여자)아이들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21년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폭 의혹이 제기되면서 같은 해 3월 활동을 중단했다. 

6개월 뒤 (여자)아이들을 탈퇴한 그는 지난해 3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지난 6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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