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대전광역자활센터 성과보고회’서 대전광역시의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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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제9회 대전광역자활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자활사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광역자활센터는 지난 13일 롯데시네마 대전점에서 자활사업 활성화 유공자 및 유공기관 내빈,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시상식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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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9회 대전광역자활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자활사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광역자활센터는 지난 13일 롯데시네마 대전점에서 자활사업 활성화 유공자 및 유공기관 내빈,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시상식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조폐공사는 대전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및 자활지원을 위한 사업 연계와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 지원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폐공사는 그동안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사 임직원 대상 출장세차사업, 자활 세탁 서비스 도입 및 이용 확대, 판매행사를 통한 자활생산품 홍보 및 매출향상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및 연계사업을 펼쳐왔다.
서동일 공사 성과관리처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자활사업 활성화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ESG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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