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소재 데이터 심포지엄' 4년 만에 대구서 개막

황수빈 2023. 10. 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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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은 오는 25∼26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제7회 2023 아시아 소재 데이터 심포지엄(AMDS)'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4대 소재인 금속, 세라믹, 화학, 섬유 등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공유하는 행사로 4년 만에 열린다.

행사에는 한국, 일본, 베트남, 중국 등 4개국 관계 기관이 참여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재 산업의 글로벌 융복합 기술협력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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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MDS [다이텍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다이텍연구원은 오는 25∼26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제7회 2023 아시아 소재 데이터 심포지엄(AMDS)'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4대 소재인 금속, 세라믹, 화학, 섬유 등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공유하는 행사로 4년 만에 열린다.

행사에는 한국, 일본, 베트남, 중국 등 4개국 관계 기관이 참여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재 산업의 글로벌 융복합 기술협력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및 기타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www.amds2023.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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