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채용형 청년인턴' 26명 모집…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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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채용형 청년인턴 26명 모집을 위해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행정 4명, 토목 6명, 건축 15명, 공업 1명 등이다.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친 후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치게 된다.
접수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인성 검사와 필기전형은 11월 25일, 면접은 12월4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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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채용형 청년인턴 26명 모집을 위해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행정 4명, 토목 6명, 건축 15명, 공업 1명 등이다.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친 후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치게 된다.
접수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인성 검사와 필기전형은 11월 25일, 면접은 12월4일부터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26일 예정이며 입사 후 5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한 후 전환심사를 통과하면 일반정규직으로 최종 임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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