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AI 맞춤형 학습 서비스 개발 위한 3자 협약 체결

천예령 기자 2023. 10. 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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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바르코 거대언어모델 기반
텍스트-음성 양방향 전환 기술 활용
(왼쪽부터)박전규 튜터러스랩스 대표, 정진환 웅진씽크빅 소장, 이연수 엔씨소프트 NLP센터장./엔씨소프트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엔씨소프트가 웅진씽크빅, 튜터러스랩스와 함께 ‘디지털 교과서 AI(인공지능)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씨 R&D(연구개발) 센터에서 10일 진행된 이번 3자 협약은 △바르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교육 전용 언어모델 구축 △엔씨 TTS(텍스트음성변환)를 활용한 학습자 맞춤형 음성합성 기술 △‘튜터스 매스 튜터’ 기반 튜터링 챗봇 기술 등의 개발을 주요 목표로 한다.

엔씨는 자체 개발한 바르코 LLM을 기반으로 교육 전용 LLM을 구축한다.

교육 전용 LLM을 이용해 자동으로 학습 문항을 생성하고, STT(음성 텍스트 변환)·TTS 기술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메인 언어모델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엔씨는 양사와 함께 AI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이연수 엔씨 NLP(자연어처리) 센터장은 "이번 협업은 AI 기술이 디지털 교육 분야에 활용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에 맞춰진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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