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겨울옷 마련할 시간…터틀넥·에어메리, 뭘로 살까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2023. 10. 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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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BYC]
BYC는 반려문화·콘텐츠 전문기업 ‘동그람이’와 협업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개리야스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예약도 이날부터 시작된다.

BYC 23FW 개리야스는 반려견용 에어메리 김장조끼와 빨간내복, 신호등내복, 원조내복 4종과 보디히트 기모 터틀넥티 제품으로 구성했다.

먼저 반려견용 에어메리 김장조끼는 꽃무늬 패턴의 누빔 조끼 제품으로 부드러운 싸개 단추를 활용한 여밈 스타일로 제작해 착용과 탈착이 편리하다.

에어메리 빨간내복 플러스는 삼중직 원단을 덧대 보온성을 높이고 화사한 컬러와 쁘띠 리본으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신호등내복은 눈꽃 패턴 자카드 원단에 빨강, 노랑, 초록의 신호등 3색 단추로 포인트를 줬다.

반려견용 보디히트도 선보인다. ‘반려견용 보디히트 기모 터틀넥티’는 한겨울 추위에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모 가공 처리해 보온력과 지속력을 강화했다.

목까지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터틀넥 디자인으로 이너웨어 또는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다.

BYC 23FW 개리야스는 이날부터 23일까지 BYC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로다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1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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