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브이엘, 보습 필요한 모든 부위에 효과 [삶의 질 높여주는 혁신상품]
각종 비타민 11종, 미네랄 14종 등 다양한 식물 영양소를 갖고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숲속의 버터'라 불리는 '슈퍼푸드 아보카도'. 주식회사 엠에스브이엘(대표이사 정지일)은 이 '슈퍼푸드'를 이용해 '스텔라센트 아보카도 프리미엄 오일 95.9%'를 만들었다. 이 화장품은 순수 아보카도 오일을 95.9%나 함유하고 있다.
인공색소나 인공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돼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는다. 보습이 필요한 모든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잦은 염색 및 드라이어 사용으로 상하거나 갈라진 머릿결에 바르면 모발의 수분도 유지할 수 있고 갈라짐도 방지할 수 있다.
또 매니큐어나 페디큐어를 바른 손발톱을 보호하는 데에도 좋다. 특히 겨울에 수분력이 좋은 제품이 필요할 때 기존에 쓰던 로션 또는 크림에 이 제품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섞어 쓰면 완전히 다른 고보습(고영양) 제품이 된다.
또 기초메이크업 제품(비비, 파운데이션 등)과 섞어서 사용하면 화장도 잘 먹는다. 임산부 튼살 케어에도 좋고, 기저귀 착용으로 인한 발진으로 영유아 피부가 갈라진 곳에 발라도 좋다. 보습이나 영양이 필요한 곳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연령대가 사용 가능한 '천연 보습 영양제'다.
이 제품은 이러한 제품력을 공인받기 위해 최근 비건 인증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의뢰해놓은 상태고, 하반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이 제품을 포함한 총 5개 제품에 대한 유럽 인증도 신청했다.
엠에스브이엘은 2017년 창업해 3년 연속 100만달러 수출탑을 쌓았다. 2020년 자사 브랜드 스텔라센트를 출시해 베트남, 중국, 카타르 등과 독점계약을 체결하며 수출국을 늘리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상표권 등록 절차를 마쳤고, 유럽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상표 등록을 마친 유아용 화장품 브랜드명 'NyaNya'를 2025년께 출시해 전 연령대가 사용 가능한 화장품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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