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진·임동혁과 함께하는 대전시민교향악단 창단연주회 열려
강수환 2023. 10. 16.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민교향악단 창단연주회가 오는 21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김덕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대전시민교향악단 창단연주회를 좋은 아티스트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역예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첫걸음을 관객들이 함께 축하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시민교향악단 창단연주회가 오는 21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39세 이하 청년 음악인으로 구성돼 지난 6월 창단한 대전시민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목원대 박대진 교수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드보르자크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연주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김덕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대전시민교향악단 창단연주회를 좋은 아티스트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역예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첫걸음을 관객들이 함께 축하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s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풍랑특보 발효중인데…카약 타던 50대 표류하다 구조 | 연합뉴스
- 약 10년간 딸 성폭행하곤 "근친상간 허용" 주장한 패륜 아빠 | 연합뉴스
- 부천역 선로에 20대 남성 뛰어내려…한때 운행 지연(종합) | 연합뉴스
- 오타니 50호 홈런공 주운 관중, 경기장 떠났다…40억원 넘을까 | 연합뉴스
- "반려견이 길고양이 물어 죽이는데 멀뚱멀뚱"…견주 처벌될까? | 연합뉴스
- 직장동료 차량 문 담뱃불로 지지고 문자로 'XX년' 스토킹한 30대 | 연합뉴스
- [OK!제보] 불법 현수막에 걸려 머리 깨졌는데…책임은 누가 | 연합뉴스
- 폐원한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러시아 국적 사육사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의협 부회장, 간호사들 겨냥해 "건방진 것들", "그만 나대세요" | 연합뉴스
- 속옷 끌어올려 엉덩이 끼게한 행위는…법원 "장난아닌 강제추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