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숨겨지지 않는 미모

뷔 SNS 캡처

뷔 SNS 캡처

방탄소년단 뷔가 팬미팅으로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뷔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소풍오니 재밌었다 그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최근 개최한 팬미팅 사진으로, 뷔는 스프라이트 무늬 수트를 입고 아이돌 최고로 꼽히는 미모를 뽐냈다.

뷔는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노천극장에서 팬미팅 ‘뷔크닉(VICNIC)’을 개최해 1,4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뷔는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이날 팬미팅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