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고혹적인 매력 발산…'우아한 비주얼' 눈길
김현희 기자 2023. 10.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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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15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세영은 1992년 12월 20일생으로 지난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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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이세영이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15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그의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어머 너무 예쁘다", "반했다", "섹시하다", "사랑스럽고, 치명적이고, 우아하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세영은 1992년 12월 20일생으로 지난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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