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아파, 강아지"…'나혜미♥' 예릭, 子재롱에 웃음보 터졌다

고재완 2023. 10. 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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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이 아들의 웃음소리에 '심쿵'했다.

가수 겸 배우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는 15일 "귀여운 웃음 소리"라는 멘트와 함께 �F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속에 에릭의 아들은 아빠 에릭의 장난에 자지러지며 웃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릭 역시 아들의 웃음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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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이 아들의 웃음소리에 '심쿵'했다.

가수 겸 배우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는 15일 "귀여운 웃음 소리"라는 멘트와 함께 �F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속에 에릭의 아들은 아빠 에릭의 장난에 자지러지며 웃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릭 역시 아들의 웃음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에릭은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라는 댓글까지 남겼다.

한편,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인 올해 득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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