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이소은 기자 2023. 10. 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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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2023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영업, 재무 분야로 채용이 진행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재무구조 안정화에 따른 경영개선과 수주확대 등으로 꾸준한 신입 및 경력직 인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매년 장애인·보훈대상자 채용 및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처우개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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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2023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영업, 재무 분야로 채용이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 4년제 대졸 이상자(내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 어학기준 충족자 △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

모집분야의 전공·자격요건 이외에도 동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자는 지원이 가능하며 안전분야에 한해 관련 자격증이 요구된다.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21일 입사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재무구조 안정화에 따른 경영개선과 수주확대 등으로 꾸준한 신입 및 경력직 인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매년 장애인·보훈대상자 채용 및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처우개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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