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하나로유통, 절임배추 사전 예약 할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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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은 김장철을 맞아 국내산 절임 배추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하나로마트는 10월19일~11월1일 절임배추 사전 예약행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체감 물가를 낮추고 김장을 손쉽고 알뜰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사전 예약으로 구매한 절임배추는 11월9일부터 희망하는 날짜에 수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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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은 김장철을 맞아 국내산 절임 배추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하나로마트는 10월19일~11월1일 절임배추 사전 예약행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전 예약 절임배추(10㎏)는 ▲한국농협김치·서안동농협김치(풍산)·아산선도농협 2만9900원 ▲해남화원농협(이맑은) 3만900원 ▲대관령농협 3만4900원이다. 여기에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3000~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김장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5t 화물차량 약 100대 분량의 절임배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만 수량이 한정돼 있어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인근 하나로마트로 문의해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체감 물가를 낮추고 김장을 손쉽고 알뜰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사전 예약으로 구매한 절임배추는 11월9일부터 희망하는 날짜에 수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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