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과, 2022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에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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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시장 한국청과는 '2022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오랜 시간동안 노력해 온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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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항공권 업그레이드 및 경기력 향상 위해
서울 가락시장 한국청과는 ‘2022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13일 경기 이천 선수촌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김진혁 선수단장은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면서, 선수들의 수많은 땀과 눈물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오랜 시간동안 노력해 온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청과는 지난 2월에 열렸던 ‘제20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에서도 1000만 원을 후원해 출전 선수들에게 커피차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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