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밸류’, 전국 곳곳에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순항…천호역 마에스트로 사업도 참여

부동산 개발, 컨설팅, 투자자문 등 토탈 부동산 서비스 제공
‘천호역 마에스트로’ 사업에도 참여해 또 한 번 업계 선도 나서

< ‘천호역 마에스트로’ 투시도 >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골든밸류’가 전국 각지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면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골든밸류는 10월 본격 분양을 시작한 천호뉴타운 내 ‘천호역 마에스트로’의 개발사업에도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골든밸류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기획부터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부동산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회사다.

리서치, 건축, 마스터플랜, 브랜딩, 마케팅 등 다양한 전문 인력 구성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동산 개발, 부동산 컨설팅, 투자자문 및 직접투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부동산 기업인 리맥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대 부동산 정보 네트워크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서는 국내외 통합 물건 조회시스템과 선진화된 리서치센터를 활용해 부동산 매입·매각, 임대차, 리테일 등 부동산 이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골든밸류 이찬영 대표는 “다양한 부동산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동산 본질에 관한 연구를 통해 매력적인 공간과 지속 가능한 공간을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반영하는 데 더욱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개발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벨류가 참여하는 천호역 마에스트로가 지난 10월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2층, 2개 동, 전용면적 30~55㎡, 타입별 가구 수는▲30㎡A 20가구 ▲38㎡B 20가구 ▲33㎡C 15가구 ▲43㎡D 14가구 ▲33㎡E 2가구 ▲55㎡F 2가구 ▲30㎡G 2가구 ▲38㎡H 2가구로 총 77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1~2인 가구 특화 상품으로 구성되며, 총 8개의 다양한 평면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부 세대에는 채광과 맞통풍 및 공간 활용에 탁월한 3베이 설계, 공간의 감각과 수납을 극대화한 복층·다락 설계, 수려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외부 테라스 설계 등 다양해진 소비자에 니즈에 맞춘 평면 설계가 적용되었다.

입지 환경도 뛰어나다.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조성돼 뛰어난 강남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한강변과 광나루 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한강 프리미엄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의 청약 일정은 10월 2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24일(화) 1순위, 10월 25일(수) 2순위 청약받는다. 이후 11월 3일(금)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14일(화)부터 11월 16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천호역 마에스트로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