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대통령 당선인 등신대와 기념 촬영하는 지지자들

임희원 2023. 10. 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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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다니엘 노보아 아신(35) 국민민주행동(ADN) 후보의 지지자들이 그의 등신대 사진 옆에 서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보아 당선인은 이날 득표율 52.29%(개표율 90.56% 기준)을 기록하며 에콰도르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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