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둘째 임신...“태교에 전념 중…연말 출산”

2023. 10. 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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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16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에 따르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강소라는 태교에 전념 중이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인 4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1월 ENA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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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16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에 따르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강소라는 태교에 전념 중이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인 4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1월 ENA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출산 이후 일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현장이 더 좋아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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