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52세 맞아? 가슴골 드러낸 비키니로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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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윤현숙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현숙은 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선글라스에 모자를 쓰고 물방울무늬에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윤현숙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어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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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윤현숙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윤현숙은 “내가 원하는 걸 하나 정도 해주는 주말. 따듯한 햇살 아래 약간 숨차게 수영한 후에 물 한 잔 마시고 솔솔 부는 바람을 음악 삼아 잠시 누워있기, 너무 행복하다”라며 “주말이잖아,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수영, 태닝, 낮잠, 미국 일상”이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윤현숙은 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선글라스에 모자를 쓰고 물방울무늬에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윤현숙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어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1971년 12월생인 윤현숙의 현재 나이는 52세다. 윤현숙은 1992년에 데뷔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미국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윤현숙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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