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신뢰 얻자"…전북선관위 직원들 청렴실천 서약
김동규 기자 2023. 10. 16.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선관위 직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 △부당이익 추구 금지 △청탁 금지 △공정한 업무수행을 서약하고 낭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선관위 직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 △부당이익 추구 금지 △청탁 금지 △공정한 업무수행을 서약하고 낭독했다.
서약식 후에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김영헌 사무처장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기반은 국민의 신뢰이며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기강 조성 등 내부 변화가 먼저 있어야 한다”라며 “직원 모두가 엄정중립의 자세로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고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