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등 5개 대학,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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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LINC3.0사업단 바이오헬스케어ICC(센터장 권대규)가 바이오 관련 분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5개 대학 LINC3.0사업단 바이오 특화 ICC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권대규 전북대 LINC3.0 바이오헬스케어ICC 센터장은 "5개 대학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호남권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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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대 LINC3.0사업단 바이오헬스케어ICC(센터장 권대규)가 바이오 관련 분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5개 대학 LINC3.0사업단 바이오 특화 ICC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조선대, 광주대, 동신대, 전남대 LINC3.0사업단이 참여했다.
이들 바이오 특화 ICC는 산학연 협력을 위한 인프라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의 기획과 공유를 위한 협업을 통해 대학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권대규 전북대 LINC3.0 바이오헬스케어ICC 센터장은 “5개 대학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호남권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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