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신수정 2023. 10. 16.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건설은 202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영업, 재무 분야로 채용이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산건설 채용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축, 기계, 전기, 안전, 영업, 재무분야 채용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두산건설은 202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영업, 재무 분야로 채용이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 4년제 대졸 이상자(202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 어학기준 충족자 △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 모집분야의 전공/자격요건 이외에도 동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자는 지원이 가능하며 안전분야에 한해 관련 자격증이 요구된다.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금년 12월 21일 입사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산건설 채용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두산건설은 “재무구조 안정화에 따른 경영개선과 수주확대 등으로 꾸준한 신입 및 경력직 인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매년 장애인·보훈대상자 채용 및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처우개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960년에 창립된 두산건설은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국내 건설업의 선두주자로 대표 브랜드 We‘ve와 고급 주거 브랜드 ’We‘ve the zenith’를 보유하고 있다.
신수정 (sjs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속옷 벗겨진채 거기서 사망했나”…여대생 의문의 죽음[그해 오늘]
- “물인 줄 알고 마셨다가” 4개월째 뇌사...무슨 일?
- “선택적 분노?” 의대 증원에 ‘악플’ 유탄 맞은 의사 유튜버
- 2억4천만원 집 있어도 주택 청약 시 '무주택'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쓰러진 식당 종업원 심폐소생술로 구해
- '마약밀수 세관 연루' 의혹에…경찰 "압색 통해 사건 재구성 중"
- 지구대 주차장서 뒤엉켜 싸웠다…놀란 경찰관 “이게 무슨 냄새?”
- 구급차 타고 행사장 간 김태우, 벌금 500만원…“변명 여지없이 제 잘못”
- 거세지는 이스라엘 공세에 “이집트, 라파 국경 개방할 듯”
- '차서원♥' 엄현경 측 "최근 子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