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인촌 문체부 장관, 취임 후 첫 실·국장 회의

장인서 2023. 10. 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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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출근해 취임 첫 실·국장 회의를 하고 있다.

이날 세종청사로 첫 출근한 유 장관은 취임식에 앞서 만난 취재진에게 "마음은 의욕이 넘친다. 문화가 중심이란 얘기는 20~30년 전부터 한 얘기다. 정말 문화가 중심이 되도록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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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세종청사서 취임식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출근해 취임 첫 실·국장 회의를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2011년 문체부 장관을 지낸 유 장관은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두 번째 장관직을 맡게 됐다. 이날 세종청사로 첫 출근한 유 장관은 취임식에 앞서 만난 취재진에게 "마음은 의욕이 넘친다. 문화가 중심이란 얘기는 20~30년 전부터 한 얘기다. 정말 문화가 중심이 되도록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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