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우수기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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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우수기업 만남의 장'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개발 스타트업 챌린지'의 일환으로 우수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스타트업 기술 홍보와 교류 확대 및 투자 촉진을 위해 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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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우수기업 만남의 장'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개발 스타트업 챌린지'의 일환으로 우수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스타트업 기술 홍보와 교류 확대 및 투자 촉진을 위해 자린다.
올해 스타트업 챌린지에 신규로 선정된 6개 기업과 기존에 선정됐던 5개 기업 등 11개 기업이 참가한다. 성과경진대회·일대일(1:1) 맞춤형 상담·기술 홍보 등 참가 기업이 보유한 개인정보 보호·활용 우수기술을 투자자·산업계 종사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우수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을 개발·보유한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면서 “개인정보 보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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