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참조은이엔지, 경남정보대에 1천만원 기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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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는 ㈜참조은이엔지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이사는 이 대학 건축과 83학번 출신으로, 모교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내놨다.
참조은이엔지는 부산지역 전문소방시설업체로, 소방시설안전관리사업평가에서 전국 1000여 개 소방시설관리업체 중 부산 1위, 매출 규모로는 전국 5위를 차지하는 소방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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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경남정보대학교는 ㈜참조은이엔지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이사는 이 대학 건축과 83학번 출신으로, 모교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내놨다.
참조은이엔지는 부산지역 전문소방시설업체로, 소방시설안전관리사업평가에서 전국 1000여 개 소방시설관리업체 중 부산 1위, 매출 규모로는 전국 5위를 차지하는 소방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신라대 평생교육원, 통합 방과후 학교 운영을 위한 협약
신라대학교는 부산시교육청과 대학 연계 초등 통합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 밖 방과후학교 사업인 통합방과후학교는 지역기관과 대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것으로, 2017년 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열어가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23년 초등 통합방과후학교에 선정된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창의댄스 ▲축구 ▲창의바둑 ▲피아노 ▲파이썬 인공지능 수학 이야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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