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배달강사 320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4년 활동할 대전배달강좌 강사 320여명을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일반 강좌 4개(기초문해·직업능력향상·인문교양·문화예술스포츠 교육) 280여 명, 특별 강좌 2개(생활문해, 시민참여 교육) 20여명이며, 학력보완 교육 분야에선 강사 20여명을 모두 청년 강사로 선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4년 활동할 대전배달강좌 강사 320여명을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일반 강좌 4개(기초문해·직업능력향상·인문교양·문화예술스포츠 교육) 280여 명, 특별 강좌 2개(생활문해, 시민참여 교육) 20여명이며, 학력보완 교육 분야에선 강사 20여명을 모두 청년 강사로 선발한다.
지원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기간 내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적격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강사들을 대상으로 11월 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배달강좌는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교육소외계층 시민 5명 이상이 강좌를 신청하면, 시민이 희망하는 장소로 강사를 보내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 지지층 "판사 탄핵하라"…이재명 1심 '유죄'에 격앙 [현장]
- "발이 비행기 천장에 닿아, 죽을 줄"…난기류 만난 비행기 '공포'
- 5대 은행 전부 비대면 대출 막는다
- 8살 태권도 소녀, 시합 졌다고…멱살 잡고 뺨 때린 아버지 '비난'
- 수능 보는데 '지잉' 소리…하필 '꺼진 공기계' 발견된 수험생
- 동덕여대 "시위로 최대 54억원 피해"…총학생회 "돈으로 겁박하나"
- [속보] 삼성전자 "10조원 자사주 매입한다" 공시…"주주가치 제고"
- SK하이닉스,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R&D 역량 지속 강화"
- '사법리스크' 현실로…'이재명 위기' 이제 시작
- [속보] 민주 "'정적 죽이기'에 화답한 '정치판결'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