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언제 터질지 몰라요' 팀 BDS 뉴크
이솔 기자 2023. 10. 16. 12:38
(MHN스포츠 이솔 기자) '뉴클리어린트' 핵폭탄과 같은 지능을 가진 그 남자.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펼쳐진 LoL 월드챔피언십 플레이-인 승자조 결승전에서 팀 BDS와 PSG 탈론이 격돌했다.
이날 단단한 라인전을 선보이며 팀의 허리 역할을 맡았던 팀 BDS의 미드라이너 '뉴크' 일리아스 비즈리켄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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