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한강뷰 월세 공개, 츄 “환장한다, 허리 부러져” 깜짝 (가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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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댄서 가비 월세 공개에 깜짝 놀랐다.
10월 15일 채널 '가비걸'에는 '츄 퇴근 후 앞뒤가 다른?'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 츄는 가비 집에 대해 "이런 한강 뷰 있는데 살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가비가 "뷰 때문에 왔다"고 하자, 츄는 "월세가 얼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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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츄가 댄서 가비 월세 공개에 깜짝 놀랐다.
10월 15일 채널 '가비걸'에는 '츄 퇴근 후 앞뒤가 다른?'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 츄는 가비 집에 대해 "이런 한강 뷰 있는데 살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가비가 "뷰 때문에 왔다"고 하자, 츄는 "월세가 얼마냐"고 물었다.
가비는 "(월세 물어보는 사람) 최초다"며 조심스럽게 월세를 밝혔다. 가비 입모양은 자막에 의해 가려졌다. 월세를 들은 츄는 "못살아, 환장한다. 쓰는 족족 버는 족족 나간다"며 깜짝 놀랐다.
가비는 "열심히 일을 하는 좋은 집에라도 살아야지"라고 말했고, 츄는 "허리 부러진다, 그래서 PPL 받았구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츄는 "너무 깔끔하게 산다, 너무 좋다"며 연신 감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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