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한강뷰 월세 공개, 츄 “환장한다, 허리 부러져” 깜짝 (가비걸)

하지원 2023. 10. 16.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츄가 댄서 가비 월세 공개에 깜짝 놀랐다.

10월 15일 채널 '가비걸'에는 '츄 퇴근 후 앞뒤가 다른?'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 츄는 가비 집에 대해 "이런 한강 뷰 있는데 살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가비가 "뷰 때문에 왔다"고 하자, 츄는 "월세가 얼마냐"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가비걸’ 캡처
채널 ‘가비걸’ 캡처
채널 ‘가비걸’ 캡처
채널 ‘가비걸’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츄가 댄서 가비 월세 공개에 깜짝 놀랐다.

10월 15일 채널 '가비걸'에는 '츄 퇴근 후 앞뒤가 다른?'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 츄는 가비 집에 대해 "이런 한강 뷰 있는데 살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가비가 "뷰 때문에 왔다"고 하자, 츄는 "월세가 얼마냐"고 물었다.

가비는 "(월세 물어보는 사람) 최초다"며 조심스럽게 월세를 밝혔다. 가비 입모양은 자막에 의해 가려졌다. 월세를 들은 츄는 "못살아, 환장한다. 쓰는 족족 버는 족족 나간다"며 깜짝 놀랐다.

가비는 "열심히 일을 하는 좋은 집에라도 살아야지"라고 말했고, 츄는 "허리 부러진다, 그래서 PPL 받았구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츄는 "너무 깔끔하게 산다, 너무 좋다"며 연신 감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