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강소라, 두 아이 엄마 된다 “연말 출산 예정” [공식입장]

장예솔 2023. 10. 16.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소라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0월 16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뉴스엔에 "강소라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연말 출산 예정으로 강소라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강소라의 임신 소식과 함께 그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강소라는 만삭의 배를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0월 16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뉴스엔에 "강소라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연말 출산 예정으로 강소라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강소라의 임신 소식과 함께 그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강소라는 만삭의 배를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인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강소라는 지난 1월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바 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