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스걸파2' 11월 제작 확정…제2의 커스틴 나올까

공미나 2023. 10. 16.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가 11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16일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 제작진은 첫 방송 일자를 11월 중이라고 밝혔다.

'스걸파2' 제작진은 "개인, 크루 포함 총 30여 개국의 해외 10대 댄서들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Mnet 댄스 IP'의 열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 개국 해외 10대 댄서들 지원"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가 11월 첫 방송된다. 이번 시즌에는 프랑스, 브라질, 미국 등 30여개 국에서 다양한 참가자가 지원했다. /Mnet

[더팩트 | 공미나 기자]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가 11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16일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 제작진은 첫 방송 일자를 11월 중이라고 밝혔다. '스걸파'는 이번 시즌 모집 대상을 글로벌로 확장한 가운데 더 커진 스케일을 예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9월 4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 프랑스, 브라질, 미국, 독일, 중국, 홍콩,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벨기에 등 30여 개국의 해외 지원자들이 모였다.

뿐만 아니라 크루만 지원 가능했던 시즌1과 달리, 개인 지원도 가능해져 더욱 다양한 매력의 실력자들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스걸파2' 제작진은 "개인, 크루 포함 총 30여 개국의 해외 10대 댄서들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Mnet 댄스 IP'의 열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mnmn@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