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하장면 임도 건설현장에서 60대 노동자 흙더미에 깔려 숨져

구정민 2023. 10. 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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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9시51분쯤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임도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이모(66)씨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척시
▲ 16일 오전 9시51분쯤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임도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이모(66)씨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척시
▲ 16일 오전 9시51분쯤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임도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이모(66)씨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척시

16일 오전 9시51분쯤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임도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이모(66)씨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씨는 심정지 상태로 1시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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