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2023-2024시즌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이준호 기자 2023. 10. 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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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는 KGC인삼공사다.

올 시즌 공식 대회 명칭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이며 오는 21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정관장-SK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인삼공사는 2017∼2018시즌과 2021∼2022시즌에 이어 3번째로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된다.

인삼공사는 대회 명칭을 비롯해 이번 시즌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기타 제작물 등에 정관장 브랜드를 홍보하는 권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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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KBL 제공

2023∼2024시즌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는 KGC인삼공사다.

KBL은 1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올 시즌 공식 대회 명칭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이며 오는 21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정관장-SK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인삼공사는 2017∼2018시즌과 2021∼2022시즌에 이어 3번째로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된다. 인삼공사는 대회 명칭을 비롯해 이번 시즌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기타 제작물 등에 정관장 브랜드를 홍보하는 권리를 갖는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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