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르 신림, '1코노미' 시대 가치 높은 라이프스타일 실현 가능한 프리미엄 주택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며 소비 활동을 하는 세대를 지칭하는 ‘1코노미(숫자1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만큼 결혼과 출산율이 줄고 1인 청년 가구가 급증하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일어나는 가운데, 서울 신림동의 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 ‘라파르 신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관악구의 메인 상권인 신림역 사거리 일대에 위치한 라파르 신림은 지하2층~지상9층 규모의 프리미엄 주거단지다. 오피스텔 15호(1.5룸)와 도시형생활주택 16세대(2룸)으로 주거 목적에 맞게 총 5개 평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파르 신림 인근은 신림선(경전철) 도시철도 개통으로 교통환경 향상,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지정, 뉴타운 개발로 잠재적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1호선, 2호선, 7호선, 9호선 환승이 가능한 신림선 개통으로 특히 여의도, 강남권은 약 10분내 진입이 용이해지고 리뉴얼된 대형 쇼핑몰 ‘타임스트림’에 젊은 고객층의 유입으로 신림사거리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라파르 신림은 2호선 신림역 및 경전철(신림선) 150m 내 위치해 도보 약 2분 이내로 이용이 가능하고 간선노선 4개, 7개지선 등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양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대형병원이 가깝고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인근에 명문대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르네상스, 타임스트림 복합쇼핑몰 등 대형쇼핑몰에 인접해있고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도보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잔디광장, 휴양시설, 체육시설이 구비된 보라매공원과 장군봉근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 자연 친화적인 녹지공간은 물론 도림천 및 한강까지 연결된 자전거 도로로의 접근성이 좋다.

라파르 신림은 풀옵션 프리미엄으로 거실 및 방에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돼 있으며, 냉장고와 세탁기는 물론 음식물분쇄처리기, 전기오븐과 하이라이트까지 전부 빌트인 시공됐다.

사용빈도가 많은 세면대를 욕실외부로 배치하여 동선효율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세대 내 평균 층고 2.45m로 주변 평균 2.1~2.3m에 비해 높아 시원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라파르 신림은 현재 청약홈을 통하여 공고를 진행 중이다. 분양 홍보관을 방문하면 세대 타입 별 오픈하우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설명 및 다양한 분양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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