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박한 평가 뒤집다' PSG 탈론 서포터 우디

ⓒMHN스포츠 이솔 기자, PSG 탈론 우디 린훙위

(MHN스포츠 이솔 기자) '그래도 증명했습니다'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펼쳐진 LoL 월드챔피언십 플레이-인 승자조 결승전에서 팀 BDS와 PSG 탈론이 격돌했다.

대회 전까지는 현지 팬들의 박한 평가를 받았으나, 안정적으로 PSG의 경기를 이끌었던, PSG의 서포터 '우디' 린훙위가 손을 풀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