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벌써 겨울이네…패딩 차림에도 수트 입은 듯 훤칠

정빛 2023. 10. 16.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사동"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놀란 표정의 차은우가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차은우의 '만찢남' 면모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차은우 계정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사동"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놀란 표정의 차은우가 담겨 있다. 그의 글귀와 게시물 내용으로 보아, 자신이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를 언급한 것으로 추측된다.

벙거지 모자를 쓰고 패딩 점퍼를 입었다는 점에서 촬영 중 대기 시간에 해당 사진을 찍었다는 관측도 나온다. 네티즌들은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차은우의 '만찢남' 면모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차은우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