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PSG 탈론 정글러 준지아 '든든한 팀의 캐리머신'
이솔 기자 2023. 10. 16. 11:16
(MHN스포츠 이솔 기자) 비록 패했지만 든든한 '팀의 캐리머신'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펼쳐진 LoL 월드챔피언십 플레이-인 승자조 결승전에서 팀 BDS와 PSG 탈론이 격돌했다.
PSG의 정글러 '준지아' 위쥔쟈가 손을 풀고 있는 모습.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