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30일까지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건설은 2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 시공, 전기시공, 안전, 영업, 재무 분야로 채용이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산건설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두산건설은 2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 시공, 전기시공, 안전, 영업, 재무 분야로 채용이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어학 기준 충족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
모집 분야의 전공·자격요건 이외에도 동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자는 지원이 가능하며 안전 분야에만 관련 자격증이 요구된다.
서류 전형과 AI 역량 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올해 12월 21일 입사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산건설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재무구조 안정화에 따른 경영개선과 수주 확대 등으로 꾸준한 신입 및 경력직 인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매년 장애인·보훈대상자 채용 및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처우개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