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소프트, 신작 수집형 카드게임 ‘템페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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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뉴노멀소프트(대표 박장수)는 신작 수집형 카드게임(CCG) '템페스트: 타워 오브 프로바티오'를 최초 공개했다.
뉴노멀소프트는 2016년부터 이츠게임즈와 제로게임즈에서 '아덴', 'R0', '카오스 모바일', '이카루스 이터널' 등을 제작한 인력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신생 개발사다.
뉴노멀소프트는 티저 영상을 통해 보물 상자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카드에 신화, 동화, 전설 등에 등장하는 친숙한 영웅들이 선보이며 게임의 특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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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소프트는 2016년부터 이츠게임즈와 제로게임즈에서 ‘아덴’, ‘R0’, ‘카오스 모바일’, ‘이카루스 이터널’ 등을 제작한 인력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신생 개발사다.
첫 타이틀로 선보이는 ‘템페스트’는 300여장의 카드로 덱을 구성하고 각종 전략 요소를 활용해 승부를 벌이는 게임이다. 무작위로 주어지는 영웅 카드를 통해 비슷한 덱의 상대를 만나더라도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캐릭터별 특수 스킬 등의 전략 요소도 갖췄다. 상대의 카운터 카드를 무력화할 수 있는 밴 시스템도 더했다.
뉴노멀소프트는 티저 영상을 통해 보물 상자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카드에 신화, 동화, 전설 등에 등장하는 친숙한 영웅들이 선보이며 게임의 특징을 소개했다.
뉴노멀소프트는 올해 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에도 참가해 B2C관을 통해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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