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엄현경 부모 됐다…"아들 출산"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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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과 차서원이 부모가 됐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앞서 지난 6월 공개 열애 발표와 더불어 혼전임신 소식까지 밝혔다.
당시 차서원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도 찾아왔다"고 알린 바 있다.
엄현경은 1986년생, 차서원은 1991년생으로 다섯 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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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과 차서원이 부모가 됐다.
16일 엄현경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 측은 iMBC연예에 "엄현경이 아들을 출산했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앞서 지난 6월 공개 열애 발표와 더불어 혼전임신 소식까지 밝혔다. 당시 차서원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도 찾아왔다"고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작품 종영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서원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엄현경은 1986년생, 차서원은 1991년생으로 다섯 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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