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팔 사태 확전 우려에 에너지주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식시장에서 1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 사태가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점령을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큰 실수가 될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15일(현지시간) 보도됐다.
지난 7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 사태 발발 직후 단기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안정세를 보이다 지난주 말 다시 큰 폭으로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주식시장에서 1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 사태가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30분 현재 대성에너지는 19.3% 오르고 있으며, 극동유화는 15.8%, 한국석유는 13.0% 상승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흥구석유는 22.2%, 중앙에너비스는 8.8% 오르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지상전에 수만 명의 병력을 투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 병력이 시리아 내에서 이스라엘과 가까운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에 확전 우려가 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점령을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큰 실수가 될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15일(현지시간) 보도됐다.
지난 7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 사태 발발 직후 단기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안정세를 보이다 지난주 말 다시 큰 폭으로 올랐다.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날보다 5.77% 오른 배럴당 87.69달러에 거래됐다.

abullapi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팩트체크] 화장장 못 구해 4일장 치른다?…'화장 대란' 가능성 있나 | 연합뉴스
- 세종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 사람 머리뼈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15만원에 낙찰!" 여성 연락처 경매 부치는 유튜브 방송 | 연합뉴스
- 차주영, 활동 일시 중단…"이비인후과 수술 받아" | 연합뉴스
- 출구 착각해 벽 들이받아…음주운전 차량 주차장 3층서 추락 | 연합뉴스
- 파주 국도서 사이클 훈련 중 사고…고교생 선수 숨져 | 연합뉴스
- 목 디스크 수술 후 엑스레이 안 보고 퇴근…환자는 사망 | 연합뉴스
- 청주동물원서 태어난 20살 호랑이 '이호' 무지개다리 건너 | 연합뉴스
- 치과환자 등 대상 449차례 불법촬영 치위생사…항소심서 감형 | 연합뉴스
- 경찰, 4만명분 차(茶)봉지 필로폰 반입 중국인조직 무더기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