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잘해서 파리까지 고고'

김도훈 2023. 10. 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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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열린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 선수단 출영식에서 탁구에 출전하는 서수연 선수(오른쪽)가 지인이 준 2024 파리 장애인 올림픽 마스코트를 들고 신미경 선수와 이야기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은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한국은 21개 종목에 208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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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열린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 선수단 출영식에서 탁구에 출전하는 서수연 선수(오른쪽)가 지인이 준 2024 파리 장애인 올림픽 마스코트를 들고 신미경 선수와 이야기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은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한국은 21개 종목에 208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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