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가 쓰는 새 ‘Drama’… 11월 10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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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컴백하는 에스파가 새 미니앨범 'Drama'(드라마)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오늘(16일) 0시 에스파의 각종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는 에스파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도시의 세련된 무드를 담아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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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컴백하는 에스파가 새 미니앨범 ‘Drama’(드라마)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오늘(16일) 0시 에스파의 각종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는 에스파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도시의 세련된 무드를 담아 이목을 사로잡았다.
새 앨범 공개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클립 영상 및 이미지, 무드 샘플러, 드라마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앨범과 관련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가 순차 공개되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Drama’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에스파의 한층 성숙한 보컬 매력과 음악 색깔을 만끽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에스파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는 11월 10일 오후 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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