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축협, 전 조합원 대상 한마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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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마음대회는 조합원의 사기 진작과 조합사업 전이용 독려를 통해 사업을 활성화하고 구성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호상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조합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조합사업을 전이용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증진과 실익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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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축산농협(조합장 김호상)이 최근 전남 순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2023년 조합사업 전이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한마음대회는 조합원의 사기 진작과 조합사업 전이용 독려를 통해 사업을 활성화하고 구성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배합사료, 예수금, 상호금융, 보험사업, 판매장 이용 등 7개 부문 조합사업이용 우수조합원 14명에 대해 시상식도 했다.
또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는 조합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을 위해 순천만국제정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호상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조합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조합사업을 전이용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증진과 실익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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