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27일 ‘제38회 근로장애인의 밤’ 개최

2023. 10. 16.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부산광역시,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부,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등과 함께 '제38회 근로장애인의 밤'을 10월 27일(금)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근로장애인의 밤'은 1986년 시작해 장애 및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취업한 장애인을 격려하고, 근로의욕 증진, 사업주의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인 고용의지 고취, 취업 장애인과 사업주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부산광역시,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부,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등과 함께 ‘제38회 근로장애인의 밤’을 10월 27일(금)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근로장애인의 밤’은 1986년 시작해 장애 및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취업한 장애인을 격려하고, 근로의욕 증진, 사업주의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인 고용의지 고취, 취업 장애인과 사업주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한다.

◇ 제38회 근로장애인의 밤

· 일시 : 10월 27일(금) 오후 7시 · 장소 : 부산진구 범천동 라온파티뷔페 · 행사내용 : 근로장애인/사업주 모범 근로인/유공자 시상, 취업성공사례 발표 등

부산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소개

부산장애인재활협회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통합을 위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정보 격차 해소 지원 및 인권·교육, 생활 문화 지원을 한다. 주요 부서로는 협회, 지원센터, 직업재활, 주간활동, 이동목욕 팀으로 구성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정보화교육, 멘토링 및 청(소)년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부산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