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서수진, 솔로 데뷔 준비 중...2년 8개월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교폭력 논란으로 그룹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한 서수진이 복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수진은 2021년 2월 불거진 학교 폭력 가해 논란으로 그해 8월 (여자)아이들을 탈퇴,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해왔다.
당시 서수진은 측은 지난해 9월 "서수진은 중학생 시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경솔한 언행으로 다른 학생들과 불화가 있었지만 결코 학교폭력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사실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논란으로 그룹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한 서수진이 복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수진은 올 가을 솔로 가수 데뷔를 목표로 가요계 복귀를 준비 중이다.
서수진은 2021년 2월 불거진 학교 폭력 가해 논란으로 그해 8월 (여자)아이들을 탈퇴,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해왔다. 또한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서수진은 학폭 의혹에 대해 부인했지만 그 후 동창으로 알려진 배우 서신애가 피해를 주장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이후 서수진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학교폭력을 재차 부인했으나 싸늘한 반응만을 얻었다. 당시 서수진은 측은 지난해 9월 “서수진은 중학생 시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경솔한 언행으로 다른 학생들과 불화가 있었지만 결코 학교폭력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사실은 없다”라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