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케이티 페리, 라스베이거스 심야 데이트…극과 극 패션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실혼 관계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46)과 팝가수 케이티 페리(38) 커플이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포착된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치타 무늬 드레스를 입은 케이티 페리와 편안한 재킷을 걸친 올랜도 블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6년 1월 연인 관계를 맺었지만 이듬해 3월 결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사실혼 관계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46)과 팝가수 케이티 페리(38) 커플이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포착된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치타 무늬 드레스를 입은 케이티 페리와 편안한 재킷을 걸친 올랜도 블룸의 모습이 담겼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새벽 1시께 걸어 나왔으며,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6년 1월 연인 관계를 맺었지만 이듬해 3월 결별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은 재회, 2019년 2월14일 약혼한 뒤 2020년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